드디어 티스토리 시작~ 독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기억을 살려 차근차근 기록해보려구해요:) 2016년 8월 30일, 약 9개월 전 독일에서 파견학생(Freemover) 생활의 시작! 짐과 여권, 서류들만 챙겨서 공항으로 출발 콘토와 비자 모두 독일에서 할 생각으로 한국에선 편하게 있다가 갔어요~ 비행기 티켓 구매: 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고, 왕복 90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!! skyscanner(스카이스캐너)에서 가격 비교 해 보세용 비행기를 10시간 타니까 기내식 두번!!!!!!!개이득?!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 나쁘지 않아요 맛있답니다 중간에 피자도 간식으로 먹었어요 넘나 맛난 것~ 음료에 와인도 있어요 비행기안에서 거의 사육하는 것처럼 밥먹이고 불끄고 재우고 또 밥먹이고 재우더라구요ㅎ 잘 따르니까..